아이폰 8 +

아이폰 6을 만 3년사용하고 드디어 바꾼
아이폰 8플러스에요

아이폰6을 2년 반 가량 사용하다가
새로운 케이스&액정필름을 사야징~
그러면서 기존에 쓰던 케이스를 집에 두고
버스를 타러 갔어요! 근뎅 버스 기다리다가
폰을 시멘트 바닥에 대각선으로 떨어 뜨려
액정이 나갔어요ㅋㅋㅋㅋ

그때는 아이폰 8이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액정교체는
생각도 안했고ㅜㅜ 몇개월이나 기다렸죠

근데 막상 아이폰8이 나오니
별로란 말도 많고ㅜㅜ
이왕기다린거 X 나올때까지 기다렸는데
뜬금없이 아이폰 8+로 바꿨어요 ㅋㅋㅋㅋ

 

 

 

저는 카메라 & 대용량을 사고 싶어서!!
아이폰 8플러스 256기가를 구매했어요

아이폰6 - 64기가를 3년 사용하다보니
용량이 부족하더라구요
128기가가 있었으면 그걸 샀을텐데ㅜㅜ
64기가 다음에 256기가라니..
갭이 넘 크네용!
(이게 아이폰의 상술인가여ㅜㅡㅜ)

X에 256기가는 가격이
너무 후덜덜해서 ㅋㅋㅋㅋ
차마 구매할수는 없었어요ㅠㅠ

 

 

이름은 같은 골드인데

색깔 차이가 엄청나네요ㅎㅎ

 

아이폰8 골드로 사길 정말 잘한것같아요

 

 

잘가 아이폰 6아ㅜㅜ